대학3인방 여행기

북유럽여행기(13)

내밭 2018. 6. 27. 19:13

 

 장관이다

 노르웨이 "골"에서 하루밤을 머물다

 노르웨이는 1가구 1.5요트를 소유하고 있단다.연인과의 데이트용도와 가족용...요트를 타고 다니며 여가를 즐긴다고...이곳은

요트정박을 하는데도 국가에 세금를 납부...그런데 이곳은 태풍이 없어서 요트정박에 문제가 없단다

 요트가 정말로 많다.

 오늘은 스톡홀름(스웨덴)까지 9시간을 차로 이동.이동중에 바다가재와 초밥이 나오는 점심을 "만남식당"에서..한인경영

 이 크루즈를 타고 에스토니아로 13시간15분을 달린다

 크루즈안의 식당

 선상객실이다 .좁다.특실은 상당하겠지...

 선상 화장실 세면대,좁지만 샤워부스도 있고

에스토니아"탈린" 알렉산더 넵스키성당,러시아의 국민적영웅 알렉산더 넵스킨의 이름을 딴,

 

 탈린의 구시가지...

 톰페아성

 

 

 중식으로 중국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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