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중요한 기사내용 5

현대차.SK 30조 투자해 수소사회 앞당긴다

*주요그룹 수소경제 투자계획(현대차 그룹과 sk그룹이 수소동맹을 맺다) .현대차:수소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 개발 -->11.1조 투자 .SK :연료전지 발전소및 청정수소(액화수소) 생산기지 구축-->18.5조 투자 .포스코 : 수소환원제철소 등 --->10조 투자 .한화 ;그린수소 생산 --->1.3조 투자 .효성 : 액화수소플랜트 -->1.2조 투자 1)sk차량 1,500대 수소차로 바꾼다 2)현대차 2022년부터 수소카고트럭,2024년부터 수소트랙터를 ㄱsk그룹에 제공한다. 3)sk는 내년말까지 인천과 울산 물류거점에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각 1기씩 설치한다 4)sk주유소에 전기,수소충전소 설치방안 논의,sk에서 생산한 수소를 현대차에 공급하는 방안도 의견. *정부지원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수소생산..

현대차.포스코,수소로 철강생산(21.2.23)

*"수소제철소"기술개발 협약(탄소중립 조기 달성 목표) 1)수소환원제철 기술 공동개발:자동차강판,현대차가 사용하는 철강재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탄소완전제거 목표. 2)그린수소활용:수력,풍력.태양광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 3)철강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미래친환경기술. 4)기술개발후 당진 현대제철소와 포항.광양포스코 제철소는 수소환원제철소로 환원될 전망. 제 3의 지역에 별도 수소제철소를 건설하는 방안도 논의. *현대와 포스코가 손잡은이유:미국,유럽이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각국정부가 설정한 기준을 못 충족시 막대한 세금을 내거나 아예제품을 팔지 못할 수 도있다고 봄.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적기에 확보하지 못하면 회사가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일부 글로벌 철강사는 문을 닫을 수 도있다. *막대한..

일본 이토추, 하루4만대 수소차 충전가능한 생산시설 짓는다

*이토추상사(일)와 에어리퀴드(프랑스)가 세계최대 규모 생산시설 일본에 짓다 미국 네바다주의 시설과 같은 수준. 1)현1,100엔(kg)--->1,000엔으로 가격인하. 2)화력발전소,철강업계로 판로를 넓힘 3)해운업계로도... *에어리퀴드는 독일 린데와 함께 세계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업체다 일본은 수소를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로 봄

반도체.배터리,희토류해외 공급사슬분석 행정명령(바이든)

*공급사슬 2단계로 검토(2021.2.20.토) 1.반도체 제조와 거래, 고용량배터리 및 전기차배터리, 희토류, 의료용품등 핵심부품,원자재의 최우선 공급망을 100일동안 연구함. (1년뒤 이 TF가 특정국가의 공급망을 막기위한 행정명령 권고안을 제출, 외교적 합의나 교역로 수정포함) ---->특정국가 명시는 없었으나 중국견제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됨. 중국이 희토류 공급을 끊으면 미경제 파괴적효과 우려. .미정부가 중국반도체 생산기술을 견제하기위해 한국등 동맹국과 대응책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 .조지아주 지사의 ICT결정 거부권 행사를 위한 성명서 발표(SK이노베이션:LG에너지솔루션소송)